다양한 여성들의 룩을 특유의 위트로 풀어낸 모스키노 칩&시크
기사입력 2010-08-14
조회 1240

MOSCHINO CHEAP&CHIC  모스키노 칩&시크

 

 

Rosella Jardini와 그녀의 Cheap&Chic 디자인팀은 밀란에 새롭게 오픈하는 호텔“Maison Moschino”를 기념하기 위해서 쇼의 포맷을 바꿨다. 관람객들은 의자에 줄지어 앉는 대신 샴페인 잔을 들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all of the different women who come out of the hotel”을 컨셉으로 커다란 여행용 가방을 들고 레드 카펫을 밟으며 호텔로 들어서는 다양한 여성들의 룩을 Moschino Cheap&Chic의 위트로 풀어냈다. 브라이트 핑크 트위드 버클 자켓과 스커트의 샤넬 레이디,

 

블랙 켈리 백을 든 에르메스 레이디, 프린지 장식의 모터사이클 자켓과 매니쉬한 팬츠, 테디베어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볼륨의 퍼 코트와 블랙&화이트의 러플 드레스를 입은 메이드까지 흥미롭게 연출되었다. 마지막에 모델은 “Fashion must go on!”이 커다랗게 써 있는 시프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으며 모두에게 Cheap&Chic의 해피 바이러스를 전염시켰다.

 

ROSELLA JARDINI & DESIGN TEAM 로셀라 자르디니&디자인 팀

 

 

창립자 프랑코 모스키노는 1940년 밀라노 출생. 예술학교에서 유화를 전공하던 중 지아니 베르사체에게 발탁되어 5년간 어시스턴트 디자이너로 근무.

 

1983년 회사를 설립하여 1984년「모스키노」로 밀라노 컬렉션 데뷔. 1994년 모스키노 사망 후 그의 친구인 로셀라 자르디니를 중심으로 디자인 팀이 브랜드를 계승. 1988년 세컨드 라인「모스키노 칩 앤 시크」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