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생기와 활력을 동시에, 올 스트라이프 룩
패션뉴스rss 퍼머링크http://www.wefnews.co.kr/vlink/87602복사기사입력 2013-11-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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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패션계는 스트라이프, 그래픽, 체크, 카무플라주 등 다양한 패턴 아이템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며 패턴 아이템을 이용한 스타일링 또한 더욱 유쾌해 진 것이 사실. 패턴을 이용한 최고의 앙상블을 만드는 패션 레시피는 서로 다른 두 개의 패턴을 동시에 매치하거나 한가지 패턴 아이템으로 위 아래를 통일 하는 것이다.

 
 
<사진제공 : 라코스테>
 

그래픽, 체크, 카무플라주는 스타일링 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스트라이프는 사실 한 벌로 매치하기엔 선뜻 시도하기 어려운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볼드한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상, 하의를 맞춘 유니크한 스타일링이 신선한 트렌드로 떠올랐다.
 
단, 아무리 트렌드라 해도 스트라이프는 자칫 잘못하면 통통해 보이는 착시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이템 선택에 있어서 신중해야 할 것.

 
 
<사진제공 : 라코스테>
 

체형이 말랐다면 레드, 옐로우 등 따듯한 느낌을 주는 컬러에 폭이 좁고 얇은 스트라이프 패턴을 택해야 마른 체형을 보완시켜 줄 수 있다.
 
반면 체형이 통통하다면 폭이 넓은 가로 스트라이프 패턴 아이템을 택하되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컬러나 디자인으로 사선처리가 되어 있는 아이템을 택하도록 하자. 슬림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제공 : 라코스테, 브루노말리>
 

스트라이프 같은 경우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기도 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단,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스타일링을 할 때는 옷 자체가 너무 강렬하기 때문에 다른 액세서리는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한 톤 낮춰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화려함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같은 스트라이프 아이템으로 위트 있게 룩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으니 참고하자.
 

사진제공 및 도움말 라코스테 (www.lacoste.co.kr), 브루노말리 (www.brunomagl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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